League of Legend 를 하다 보면 '농구'와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국지적으로 어느 순간에 수의 우세 상황을 만든다거나 등등..
그런데 무엇보다 짧은 순간에 내려지는 판단들이 어떤 형태로 연속 되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 되는 모습은 참 비슷한 것 같다.
우연히 아이폰에 찍어 둔 '어떤 책'의 내용을 보다가... '그래! 이거야!!'
( 책 제목이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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