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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13 Nature Of Order : Insight #1
생각2011.07.13 18:43


"왜 그 순간 선을 왼쪽으로 그었을까?"
사람들은 항상 무언가 만들고 있다. 그림을 그리거나 프로그램을 짜거나 작업 프로세스를 만들거나 건물을 짓거나 심지어 인간관계를 만들거나. 결과물을 얻기까지 수 많은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 때 수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선을 왼쪽으로 그을 것인지 오른쪽으로 그을 것인지 등등. 이런 선택의 과정을 거쳐 결과물이 '짠' 하고 나타나는 과정은 너무나 평범하지만 무언가 거대한 섭리가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왜 그 즈음에서 왼쪽으로 선을 그었을까?"


"질서의 본질(Nature Of Order)"
질서의 본질 이라는 제목으로 해석 되는 이 시리즈(총4권)에서 저자는 실재하는 형태를 띤 창조물인 건물에 대한 관찰과 통찰을 통해 이런 "창조의 섭리"에 대해 이야기 한다. 좋은 건물과 그렇지 않은 건물들을 보여 주면서 살아 있는 구조(Living Structure)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이 구조를 갖는 건축물과 환경이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줘서 더 살아 있는 느낌이 들게 만든다는 것이다. 살아 있는 듯 생기있는 건물과 환경은 자연과 유사한 형태임을 다양한 예를 통해 보여 주면서 살아 있는 구조(Living Structure)가 갖는 15가지의 속성을 이야기 한다.


"살아있는 구조(Living Structure)와 15가지 속성"
이 책이 여러 분야에 통찰을 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흥미롭게도 우리가 아름답고 좋다고 느끼는 예술품, 건물, 프로그램, 프로세스, 자연 경관들이 이 15가지 속성을 가지면서 살아 있는 구조(Living Structure) 를 이루고 있는 것이 발견 된다. 생각해보면 어떤 창조하는 작업에서 결과물을 낼 때까지 수 많은 "잘못된 선택" 들을 피해 갈 수 있던 것은 "자연스럽게" 살아 있는 구조(Living Structure)를 만들기 위해 이런 속성들을 선택하고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The Phenomenon of Life : Nature of Order"
NOO(Nature Of Order)1권에서는 Center(끌개) 라는 것을 중심으로  15가지 속성들이 발현되는 것을 다양한 자연현상, 건축물과 환경, 예술품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한번 비교해 보시라.! 여러분이 만들고 있는 무언가에 이 15가지 속성이 있는지!



 <출처 - 그리니치 건축학교 수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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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d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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